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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현재 환우랑 24시간 같이 지내고 있어요.
늘 같이 지내다보니 작은 거 하나에도 투닥이게 되곤 하는데 다른 보호자 분들은 어떻게 지내시는지 궁금해서요.
제가 카페에서 찾아본 봐로는 많은 보호자분들이 장기전이 될테니 여가생활도 하고 본인의 삶도 살아야 한다는 글을 보았지만 현실적으론 제가 곧 출산이라 외출은 어려워서요..
스트레스 받으면 안되니 기분 상하지 않게 다 맞춰줘야 하는게 맞는것 같기도 하고 지혜롭게 지내는게 참 어렵네요 제가 많이 부족한 거겠죠..
같이 산책도 나가고 단백질도 조금만 더 먹길 바라는게 욕심인가 싶기도 하구요 ㅠㅠ
컨디션 나쁘지 않은데 산책도 안나가고 아무말 없이 방에만 누워 있는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동행여러분,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