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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엄마가 아프시면서 철없고 모자란
제 비위 맞추신다고 다나으면 니가 가고픈곳
군말없이 같이 다닐께
너랑 오래 싸워야되니 금방 안간다 나...이러셨던엄마
엄마가 가고싶은 마트들 교통이 불편하거나 제가 불매하면 거긴안된다고 엄마를 통제하고
30넘 넘게 미친딸땜에 스트레스만 받으시다가 18평 되는 작은 후진집에 4식구 같이 월세로 살아도
재밌게 철없이 사는게 오래 갈줄 알았는데
하루 한번씩 엄마의 대한 그리움과
죄책감으로 살아가네요
엄마...언젠가 꼭 만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