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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전에 상행결장암(3기c) 수술 하고 오늘 펫ct결과 폐전의 난소(아마도 복막도)전의 되었다네요. 수술은 못하고 계속 항암해야 한다네요. 지금 아주대다니고 있는데 남편은 서울에있는 큰 병원으로 가자고 하네요. 지인이 있는것도 아니고 우리가 자발적으로 알아봐야하는데 어떻게 하면 전원이 가능한지... 아이들한테는 또 어떻게 말해야 할지. 둘째는 저때문에 정신과 치료받고 있는데. 완치 되신분들도 계시겠지요? 호호 할머니 될까지 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