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emove();
const img = document.createElement('img');
img.src = $event.target.src;
img.className = 'max-w-full max-h-full object-contain rounded-lg';
o.appendChild(img);
document.body.appendChild(o);
}
">
안녕하세요. 드디어 첫 글을 적어보네요:)
아버지가 간암4기에 복막전이 및 여러군데 전이가 되셨어요.
물만 마셔도 구토를 하셔서 거의 뭘 못드셨어요 9월초부터… 그러다 9/20 외래 왔다가 몸이 심각하여 입원하셨는데 콩팥도 고장이나 길어야 일주일 남았다 하시더라고요…투석도 무의미하다시고…몸도 너무 약해지셔서 물넘기시는것도 힘들어하세요..
다행인 건 신장수치 나아지게하는 약이랑 수액을 맞으셨더니 조금은 나아지셔서 일주일은 넘겼습니다만,
길어야 3개월이라고 하시더라고요..여전히 식사 및 물도 거의 못드셔서요..
항상 눈이 다 안감기셔서 반쯤 떠 있으세요
잠이 안오실 때는 너무 답답해하십니다…
몸을 움직이시거나 물이라도 잘 드시면 속이 덜 답답하실 것 같은데 힘이 안나시니 좌우 몸 돌리시는것밖에 안되세요.
아버지가 조금이나마 덜 답답하실 수 있게…해드릴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 조심스럽게 처음으로 글 적어봅니다..
제가 가끔 몸 움직여드리거나, 양팔 들고 돌돌돌돌 해드리거나 하는데 엄청 답답해 하시는 모습이 맘이 너무 아프네요..
글을 잘 못 써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