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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항암 뒤 발 뒷꿈치에 물집이 잡혔었다.
이후엔 수면 양말과 낮,밤, 잠시 잠깐도 헤어진 적이 없어
서 괜찮았다.
그리고 2,3,4차 항암 이틀 후 오늘,
괜찮아져서 깜빡했다. 수면 양말 안 신고 이틀을 맨발로 움
직였다는 걸.. ㅠㅠ
넉달만에 요양병원 굿바이하고 와서 너무 좋아 흥분했었나
보다.
어제부터 불나는 듯 뜨겁고 욱신욱신했었는데 5일 째 변비
랑 사투중인지라 쉬고 싶단 신호를 묵살했더니 내 발이 파
업 선언을 한다.
두어시간 뒤면 밥 할시간... 아... 내 발... 내 다리... ㅠ
그렇다고 개복수술, 항암할 때 내내 케어해준 조카밥상을
안 차려 줄 수도 없고.... ㅠ
통증아 나 좀 재워주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