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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가 의식도 있으시고 의사소통도 되는편인데
지속적으로 수면제(안정제)를 요구하시고 있으세요.
오전까지만해도 잘 달래서 진통제만 한번 맞고 버티다가
오후부터 또 수면제타령이 시작되더니 간호사들이 자기를 밤마다 발로 찬다느니 하면서 퇴원을 하겠다고 하시네요.
이럴때는 어떻게해야할까요.
오늘 밤에 정말 걱정되는데 옆에 있으면 뭔가 나아질까요?
호스피스입원전에 펜타닐75mg(50+25)를 붙인상태에서 아이알코돈 20mg(10mg 2개 + 15mg)를 습관적으로 드셨다가 오늘처럼 누가 나를 위해하려고 한다 이러셨었는데 링거로 들어가는 진통제를 빼보면 나아질까요?
저도 수면내시경할때 수면 후 깨는시간(10분이내)이 짧고 중간에 깨기도 하는데 체질적으로 수면제(진정제)가 안받는 체질이 있을까요?
너무 버겁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