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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병동에 입원 해 있다가 호스피스 병동으로 옮겼는데 눈물 날 정도로 지극 정성 돌봐주십니다.
욕창하나 없던엄마. 무지렁이 딸 때문에 욕창까지 생기고 입은 피딱지 투성이에. 산소마스크 때문에 코는 다 까지고 옷도 응급실서 대충 입혀준 환자복 입고 계셨는데.
호스피스로 옮기니 환골탈퇴 하셨어요
이대로 사셔도 좋겠다 할 정도입니다
눈도 뜨시고 뻣뻣했던 몸도 부드러워지시고
퇴근 후 말끔해진 엄마를 보니 감격스러워서 눈물이 났어요
울 엄마 마지막 가시는 길 대접 받는 기분이라 너무너무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