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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오늘 본원 항암 2차 입원중입니다.
어떠다 호중구 수치가 낮아서 수치올리는 주사맞고 항암무사히 마쳤습니다. 잠 좀 자려니, 간호 조무사 두명이 병실앞 공간에 컴과 함께 앉아서 계속 사적인 애기로 떠드는군요. 안그래도 호중구 수치로 심란한데
간호조무사들 시끄럽다고 하기도 참 가오가 있지.
별의 별 일을 다 겪는군요.
왠지 한 순간에 을 중에 을이 된 느낌아닌 느낌,
동행님들께 하소연해 봅니다.
굿밤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