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아버지의 빈 자리가 느껴집니다.

원숭이l림보
2024.10.01 23:33 | 조회 587

아버지 쓰러지고 무의식 상태로 입원해 계신지 이제 4개월쯤 된것 같습니다.

평소 부자사이라 살갑게 지내진 못했지만 추우니 옷 챙겨입어라, 맛있는거 먹자, 장보러가자 등등... 일상적인 대화도 주고받고 했는데 이제는 집에오면 적막하고 티비나 컴퓨터소리밖에 들리지않네요.

앞으로는 이런 생활에 익숙해져야 하는데 오늘따라 갑자기 더 적막하고 고요하게 느껴지는 밤입니다.

Naver
목록으로

댓글

7
로그인 하고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