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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결과들었는데..
아이와 함께 있는거라 나도 모르게 나오는 눈물을 참아내는 하루가 지났습니다..
몰래 눈물을 훔쳤지만 눈과 코가 빨갛다며
엄마 울었냐고 묻는데 하품이 났다고 둘러댔지만
아닌거같다고 믿지않네요.
슬픈일있냐고 물어보네요..
초저아이에요. 어찌얘기해야할까요..
지금은 아무렇지않지만 곧 병원자주다녀야할거고
수술과 항암을 하게되면 모습이 변해갈텐데
그모습을 보고 우리아기 힘들어하지 않을지 걱정입니다..
미리 간단하게라도 얘기를 해야할지..
정확하게 이야기를 할지..
그때그때 상황에맞게 둘러댈지..
다른분들은 어찌하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