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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올해 팔순이십니다
8월에 대장암 3기 진단받으시고
모레 수술인데요
연세도 있으시고 당뇨.고혈압에 협심증까지
있으셔서.. 수술잡아놓고도 수술하는게 맞는지
망설여집니다
병원에서는 수술안하면 1년내 종양이 대장을 막아
장폐색이 올수 있다고 하시는게 맞다는데..
병원 검사 때문에 입.퇴원 반복하셔서
벌써 기력이 많이 떨어지셨는데..
머리가 터질것 같습니다
엄마는 수술하면 다 낫는다 하더나? 하시면서
무섭다며 계속물어보시고
어찌해야할지.. 지병있는 고령의 부모님들
수술하신분들 조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