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행 카페를 통해 많은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저도 정보 공유 할것들이 있으면 열심히 알려 드리고 싶어요
어머니는 동네 병원에서 8월9일대장암 진단을 받고 8월19일 창원삼성병원에서 복부골반ct 흉부ct 전의 소견은 없다는 설명을 듣고 8월20일 국립암센터 진료 보시고 9월4일 수술을 받으셨어요 퇴원후 2주간 국립암센터 근처 요양병원에 계시다가 집에 오셨구요
거기서 다양한 환우들을 만나시고 암이라는 동질감 위로 이런거 많이 받고 오셔서 암요양병원 다녀오신건 만족해 하고 있어요 거기는 항암하시는
환우들이 많으셔서 가시기전에는 항암에
대한 거부감이 많으셨는데 지금은 본인은 항암을
하게 된다면 받아드리겠다고 말씀은
하시는데 ㅎㅎ 딸인 제가 봤을땐 진심은
아니신거 같아요
본론으로 들어가서 퇴원후외래가 다음주라 병원
어플로 혹시나 봤더니 조직검사 결과가
나왔드라구요 2a이긴 하나 여러 검색을 통해 봤을때 고위험군이 인거 같단 생각에 항암을
하시겠구나 생각하고 있었는데
어제 갑자가 병원어플에 진료예정에 혈액종양학과 진료가 추가 되었더라구요(원래는 다학제랑 대장외과 진료만 있었음)
그렇담 이거쓴 항암을 하게 된다고 봐야 겠지요??
얼핏 엄마 의중을 떠보니 만약 항암을 하게된다면 본인은 꼭 본원에서 하실꺼라거 하시는데(요양병원 이모님들이 무조건 본원에서 해야 한다고 세뇌시킴 ㅋㅋ)
참고로 저희 거주지는 본원까지 왕복 7시간 거리이고(ktx) 전 자영업자인데 지금부터가 저의
장사 성수기인데 어머니가 원하시는데로 해드리는게
최선인지(가게 문 닫아야 함 )항암확정도 아닌데도 너무 혼란스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