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연우아빠에요 ㅎㅎ
잘들 지내고 계시죠?
두번째 배변일지를 작성하게 되었네요.
현재 아산병원에서 퇴원약으로 줬던 소화제, 유산균제는 다먹어서 복용하지 않고 짧은시간에 화장실 많이간날은 항문통이 드문드문 있어서 마이폴+아이알코돈을 적절히 섞어 복용중 입니다.
정상변으로 지사제는 복용해본적 없이 지내고 있습니다.
9월2일
장루복원 수술
9월5일
죽먹음
오전에 소량 설사 1회(첫 똥이라 행복했음)
별일 없으면 내일 퇴원하자고 함
9월6일
오전에 설사 2회 (퇴원날인데 퇴원하기 두려워짐)
수술후 4박5일만에 퇴원하라니 하루 이틀 더 변양상좀 보고싶었는데 겁이났음
아산병원 퇴원과 동시에 인근 요양병원으로 바로 입원
요양병원은 저잔사식 식사때문에 그리고 수술부 소독과 회복때문에 입원한것임 ( 요양병원 어디냐? 등의 문의는 절대 하지말아주세요. 이건 각자 알아서...)
오전=0시~12시
오후=12시~24시
9월7일
새우깡크기 변 시작
오전1
오후2
총 3회
9월8일
맛동산크기 변 시작
오전2
오후5
총 7회
9월9일
많은양의 변 배출, 혈변살짝 봄
오전5
오후5
총 10회
9월10일
양많이
오전1
오후3
총4회
9월11일
오전x
오후7
총7회
9월12일
오전1
오후2
총3회
9월13일
오전2
오후4
총6회
9월14일
폭풍설사 1회함(덕분에 관장한 느낌)
오전x
오후4
총4회
9월15일
오전x
오후2
총2회
9월16일
오전1
오후2
총3회
9월17일
오전1
오후6
총7회
_______여기까지가 첫번째 기록_______
두번째 기록 시작, 일반식 시작
살빠짐 방지를 위해 (앤커버, 뉴케어)+간식
9월18일
오전4
오후3
총7회
9월19일
오전2
오후5
총7회
9월20일
오전3
오후4
총7회
9월21일
오전2
오후7
총9회
9월22일
오전2
오후4
총6회
9월23일
오전1
오후3
총4회
9월24일
오전1
오후6
총7회
9월25일
오전3
오후4
총7회
9월26일
오전2
오후3
총5회
9월27일(46년 살면서 최고의 양)
오전4
오후4
총8회
9월28일
오전x
오후4
총4회
9월29일
오전1
오후9
총10회
9월30
오전x
오후x
총0회
10월1일
오전x
오후3
총3회
10월2일
오전1
오후6
총7회
많은양의 식사를 하면 바로 신호가 옵니다.(소화기관이 새로들어오는 음식양을 감지하여 몸안에 유지되고 있는 압력을 조절하기위해 배출시키는 느낌)
배변양상이 하루 많은량의 변을보면 다음날은 소량으로 패턴을 보이고 있습니다.
급박변도 조금씩 줄어드는 상태(나오기전 변기에 앉을수 있는 느낌이 생겼습니다.)
걷다가 변의가 느껴질시 속도를 내서 걸으면 변의가 사라지는 경험도 하고있습니다.
좌욕하며 변보는게 확실히 항문통도 덜하고 배설량도 많다고 느낍니다.
배변횟수는 변기에 얼마나 앉아있냐에 따라 늘어날수도 줄어들수도 있다고 봅니다.(다리 저릴때까지 앉아있어보니 지칩니다)
직장제거수술을 해보니 직장이 어떤 역활을 했었는지 명확해 지더군요.
저도 마찬가지 이지만 화장실에서 전쟁치루시는 분들
조금만더 힘내셨음 좋겠습니다.
오늘보단 내일이 더 나은 날이 되시길 응원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