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최근 입원했을때 백혈구 혈소판 철분 수혈까지 치수가 뚝 떨어져ᆢ정신이 아찔했어요 근데 그걸 담당교수님이 아닌 당직교수님이 발견햐 조치를 했다는거에요
사실 제 담당교수님은 이병원에서 소화기내과에서 제일 손꼽히는 교수님이라 별말 안하면 괜찮은 줄 알고 치료를 받았어요
근데 씨티를 찍어도 대충 고만고만 하다는말로 넘어가시고 보여주질 않아요
그래도 병원에서 으뜸이라는 교수님이라 괜찮다고 했으니 믿고 있었는데ᆢ교수님이 담당환자가 많긴해도 저는 목숨줄인데 ᆢ너무 대충 대충 치료하는것 같고 그렇게 주말내내 수혈받고 혈소판받고 백혈구 주사까지 정상수치가 만개이상인데 칠백이 나왔더라고요 다른수치들도 안좋았고 간호사가 말을 안해 주던군요 그냥 좀 안좋다고 나중 좋아지는 대충 백혈구 수치가 이랬다 조금만 더 안좋아 졌으면 격리까지 해야 할뻔했고 큰일 날뻔 했다고 그 정도 심각했는데 근데 그게 입원할때 피검사로 나왔는데
담당 전담간호사가 와서 괜찮다고 하고 갔는데 저녁때쯤 피검사를 다시 해봐야 됐다고 그러더니 수혈해야한다 혈압도 계속 제로오고 난 뭐지? 멍하니 바보처럼 있다가 어느 순간 정신이 바짝 서드라고요 이거 암으로 죽는게 아니라 부작용으로 죽겠구나 싶더라고요 근데 이런걸 내담당간호사랑 교수님이 관리해야하는데 전혀 이름도 모르는 당직교수님이 발견해서 조치를 했을뿐 아니라
저번에는 간절제수술을 제담당교수님 여름휴가 가고 다른교수님이 잠시 저를 외래봐주면서 씨티를 꼼꼼히 보시더니 아니 수술해도 되겠는데 왜 안하냐고 하길래 저는 모르다고 그랬더니 차트에 내용은 남겨 놓을께요 하더니 그다음 입원하니 갑자기 수술한다고 날리 치더라고요 ᆢ 저는 목숨이 달렸는데 교수님이 뭔 생각을 하는건지 아님 생각이 아예 없는건지 그냥 오래된 환자니까 별생각을 안하는건지 ᆢ 병5년 됐어요 수술도 몇번했고 병원을 바꿔 볼라고해도 받아주는 병원이 없을것 같고 그럼 담당교수님을 비꿀수는 없을까요? 잘못되면 책임져야 하는 상황이 올까 바꾸기도 힘들다던데ᆢ 혹시 바꿔 보신분들이 계실까요? 조언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