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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고 치료해야하니
당연히 휴직하고 건강에 전념해야하지만..
시간이 갈수록 짙어지는 우울과 자괴감이
커집니다
다들 치열하게 커리어 쌓으며 사는데,
나만 도태된 것 같고,
저는 프리랜서 개념이라 (예체능쪽)
이러다 잊혀지겠구나 싶습니다
아파서 항암후 누워만있는 모습이
한없이 바보같고, 쓸모없는 사람 같아요
자나팜 처방 해 주셨는데 별 효과도
모르겠습니다.. 약간 몽롱하다정도.
저같은 경험 있으신 분들 계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