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어떤게맞는건지 모르겠어요.. 어린자녀있는 보호자분들 어찌하시나요?

모
모찌l간보
2024.10.05 11:37 | 조회 1.6k

친정엄마가 아프세요

집이랑 친정이가까워 주말, 공휴일 뺀날은

4,7살 아이들 어린이집보내고 바로 엄마집에 옵니다

와서 엄마 도와주고 설거지하고 밥도하고

많이아프실땐 응급실에 진통제맞으러 가고

​

하다보면 4시 아이들마칠시간이에요

공부방, 학원 데려다주고 데려오고 하다 아이둘데리고

다시엄마집으로 와서 저녁차려먹고치우고

아이등씻겨 집에오면 저녁9시정도.. 이 패턴이에요

​

아이들이 친정에오면 엄마많이아프신모습 매일보고

어제 네살짜리 딸은 봉지에 엄마구역질 하시고

할때도 다 보고 같이있고ㅠㅠ 다른아이들은 마치고

놀이터갔다가 놀고 하는데 매일 아이들한테

미안해죽겟어요.. 엄마생각하면 또 같이있어야겟구요

​

남동생이 집에같이살고 늘 같이있긴해요

주말에아이들데리고 공원가거나 아이들친구집

데리고가는것도 죄책감느껴지고 그러네요

나는이렇게 나와서 잇어도 돠나싶구요..

뭐가맞는건지 모르겤ㅅ어요ㅠㅠ 다른분들은

어찌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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