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항암 중 전원고민

콩
콩엄마맏딸l난보
2024.10.05 16:32 | 조회 1.4k

재발 후 케릭스 단독 항암하시는 분들 계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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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수술 후 표준항암 9차 끝나고 3개월만에 재발하셨어요. ca125수치도 많이 높고 빠른 재발에 백금저항이라 하시네요. 바로 전원해서 9월 셋째주부터 케릭스 단독으로 암센터에서 항암 시작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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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암제맞고 2주동안 아무런 증상이 없어서 약효과가 없는 건 아닌가 싶던 차에 2주가 넘어가니 입맛도 없으시고 너무 무기력해하세요. 속이 미식거린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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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수배액관을 하시고 계셔서 매일 배액량 체크도 하는데 복수가 줄어들 기미가 안보이네요. 교수님께서는 아직 한번으로 판단하긴 이르고 최소한 두번은 맞고 판단해보자 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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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암제가 잘 들으면 복수도 줄거라고 하셨는데 아직 한번밖에 안하셨지만 효과도 없고 암세포만 증식하고있는 상태가 아닌가 걱정스럽기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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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암제 맞고 기다리는동안 임상이 활발한 신촌세브 초진 예약해서 보고왔는데 백금저항인 경우 케릭스가 듣는 사람은 10%밖에 안된다고 해서 더더욱 근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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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브란스에서 NGS검사 신청해 놓은 상태인데 결과는 6-8주 걸린다고 하더라고요. 결과가 나오는데 아직 많이 기다려야하니 케릭스 2차 항암을 세브란스로 전원해서 받을지 아니면 암센터에서 그냥 받을지 결정하라고 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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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을 생각하면 세브란스로 전원해서 항암하는게 나을까요?

아니면 암센터에서 2차 케릭스 하고 NGS결과 나올때 세브란스로 전원하는게 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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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어떻게 하는게 좀 더 나은 선택인지 모르겠어요.

동행여러분들의 의견을 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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