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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우아빠입니다.
문득 떠오른 생각인데
장루복원후 1년6개월동안 케겔운동 열심히 하라는 주치의말씀에 충실히 임하고 있습니다.
변의가 느껴져 순탄하게 변을볼수 있는 상황에도 불구하고 한번씩 항문에 힘주고 참아보고 있습니다.
가끔 힘주고 참아도 (10번중 2번정도) 막 밀려나오는 변은 어쩔수 없지만 나머지는 몸을 비비 꼬아서라도 참아지긴 하는데 항문에 순식간적으로 시큼한? 따끔한? 찢어지는? 날카로운? 통증이 찾아옵니다.
변이 참아졌거나 또는 배출하거나 하면 통증은 사라지더라고요.
방구를 참아도 엄청난 통증이 밀려올때가 있고 몸밖으로 배출되면 언제그랬냐 식으로 통증은 사라집니다.
지금은 변과 가스의 순조로운 배출시 통증은 없지만
적응하기해 의도적으로 한번씩 참아보면 통증은 반드시 찾아오네요.
이통증이 복원수술한지 얼마안되서 느끼는 통증일까요?
시간이 지나 점차 무뎌지는 통증인지 저의 앞을 걸어가신 선배님들의 경험을 듣고싶습니다.
복원후 변의참을때 항문통증이 1년, 2년 지나도 똑같은지
점차 통증은 무뎌지거나 줄어드는지의 여부가 궁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