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답답하네요.

별그램l간보
2024.10.06 10:06 | 조회 486

암 발견후 중간중간 이벤트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잘 버티셨는데... 올4월 의료파업의 피해자 이기도해요.

골든타임을 놓친 ㅠ 이 고통과 가족들이 짊어져야하는

기타등등...

결국 골든타임을 놓쳐 척수손상으로 거동도 안되시고

재활병원 입원권유 재활병원 치료하시다가

한 달 지나고나서 계속 기력도 또 다른 이벤트 발생하시고

순간 그 병원터가 환자랑 안맞나? 생각도 합니다.

이렇게까지 환자가 급격히 나빠질수 있나?

대학병원에 계실때도 이렇지 않았는데 왜 이런건지?

답답할 뿐이구요ㅠㅠ

(욕창도 사람이 이정도까지 되나? 싶을정도로 심해지시고ㅠ)

돌팔이인거 같았는데 진짜 돌팔이 의사!!!

초음파도 볼 줄 모르고 엑스레이도 볼 줄도 모르고 젠장

진단내려 대학병원 응급실가면

다른 병명 (아이고 두야)

지금 대학병원에 계셔서 방 빼라고 연락받고

다음주 퇴원 하신다하니 다 빼라고

그냥 자기능력 밖이라 안왔으면 하는 눈치!!

갈곳잃은 이 시점 다른병원 알아봐야하는데

멘붕이네요!!!

머리 조아리며 입원 초 대표원장에게 (담당주치의)

선물도 챙겨드리고 추석때 또 챙겨드리고

참 다 부질없는!!!

우리가 공짜로 있는게 아닌데...

왜 이렇게까지 눈치보며 그래야하나 싶기도하고

어제 다른 곳 병원투어했는데 대학병원이랑 가까운 곳에

있어보자라는 생각에 찾아봐도 노답인곳도 많고

애가탑니다.

속상한마음에 마르지도 않는 눈물만 쏟아내며

순간순간 울컥하는 이 마음 속상하네요ㅠ

Naver
목록으로

댓글

1
로그인 하고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