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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섭고 두려움이 점점 커져요 숨이 잘 안쉬어지고요
폴피리1차까지 하고 ct결과 response가 없어 젬아로 바꾸었는데 한달동안 암사이즈가 더 커졌다고 하는 얘기를 듣고부터 더 심해졌어요
본인은 저보다 더 힘들고 두려울 거 같아요
당연히 이 산을 넘을거고 지금은 돌부리에 걸려 넘어진거라 다시 일어니 산을 기어이 넘고야말겠지만
지금 너무 힘들어 심리치료라도 받으면 좀 도움이 될까요
너무 두렵고 무섭고 외롭고 고독하고 저랑 본인 둘다 극 E 인데 너므 힘들어요 8월 22일 진단받은 날부터 둘이랑 큰 아들이랑 셋이서만 이 시간들을 견디고 있어요 이 시간들을 어떻게 보내면 좋을까요
답변과 조언에 미리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