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병원측에 속상한건 제기분탓일까요?

튼
튼튼l자내보
2024.10.07 20:54 | 조회 1.7k

내막암 개복수술 오늘째로 6일째입니다.

토욜부터 미음시작햇는데 한끼드셨고

울렁이고 어지러워서 일요일 죽도 구토억제제맞고서 다섯숟가락 채 못드신것같네요. 일요일 엑스레이검사상

폐가 덜펴져있고, 복부가스도있고..

금,토 열이올라 해열주사맞았구요.

그런데 오늘 회진하시면서 내일퇴원하라하셨어요.

입원실부족이라 그럴수있다하지만.

내일 수술이많아서 퇴원하라고했다는데.

수술전에 입원해서 하는거면

이미 입원해있는환자들일거고.

내일입원하면 수요일수술이나요? 공휴일인데..

​

보호자가 지방에거주해서

하루만더있다 휴일에 가면안되냐.

1인실에라도있겠다는데 딱잘라서 나가라고하시는데.

다른교수님들은 컨디션봐가면서

퇴원가능하겠냐고 물어보고 조절해주시던데

제가 욕심내는걸까요?

저녁에 연락받고 그정도 배려를 바라는것도

안되는건가싶은게ㅡㅡ 진짜속상하네요

​

초진때 수술일정잡아놓고

휴가가신다고 2주나 미루시더니..사정해도

변경안된다셔서 하늘이무너지는것같앗는데.

운좋게 취소자리생겨서 수술받앗는데

퇴원까지 짤없이자르시니 참..ㅡㅡ

​

Naver
목록으로

댓글

14
로그인 하고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