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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어머니 2022년 1월달 직장암 폐전이 수술불가로 ㅅㅇㅅㅅ병원에서 항암 수십차례 받으시고 지방에서 새벽차 타고 그 힘든항암 견디시다 PCN 양쪽도 달고 다니시고 직장 스탠드도 두번하시고 PCN 달고 계시다 빠지셔서 두번의 패혈증도 견디시다 결국 ㅅㅅ병원에서 여명 6개월 받으셨어요 차마 얘기도 못하고 의지가 강하셔서 의사선생님께서는 호스피스권유하시는데 결국 경주 ㄷㄷ병원 전원해서 항암받으실꺼라고 저흰 힘들고 지쳐 걸음도 못 걸으시는데 가능하까? 호스피스가서 편하게 해드리까 하는도중 전원한 병원에서 론서프라도 써서 항암해보자고 지금은 난소 복막전이 자궁 모든데 암이 퍼진상황입니다 결국은 항암하다가 장폐색 오셔서 콧줄 꼽으시고 배는 남산만 하고 많이 아파하세요 그런데 오늘 선생님께서 장루하자 그러시드라구요 그럼 먹는거랑 배는 덜 아프다고 그래서 내일 수술 하기로 했습니다 하지만 저는 혹시나 낼 수술실 들어가서 못 나오실까봐 걱정입니다 병실밖에 나와 머리도 너무 아프고 고생만 하신 어머니 생각하니 잠이 오질않네요 매일 눈팅만 하다가 긴글 남겨봅니다 과연 장루가 답인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