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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아버지가 대장암에 걸리시어 카페에서 비슷한 사례를 찾아보고 있는데 선장루를 한 분이 많이 안 계시더라구요.
저희 아버지는 우선 구불결장에 9cm 정도 되는 암이 있으시고,
변이 가늘어지는 증상으로 회장루 수술 먼저 진행하셨습니다.
ㅅㅅㅅㅅ ㄱㅎㅊ 교수님을 뵙고, 전이는 없어 다행이지만 방광침윤이 있다며 선항암도 2-6개월 하실 것을 추천 받으셨는데...
어제 MRI를 떼보니 복벽침윤 가능성이 적혀 있었고, 소량의 골반복수와 전반적인 복막비후도 확인된단 말이 적혀있어 글 남겨봅니다. (종양은 확인된 바 없음)
교수님은 CT만 보고 전이가 없다고 말씀주셨고, MRI 결과 나온 후 입원실 간호사 선생님께 전이는 없단 얘기를 또 들으셨다고 합니다. (여기까지가 장루수술 전이고, 수술 이후에는 항암 잘하자는 얘기만 들으셨답니다)
이 경우에도 전이 가능성을 염두에 두어야 할까요?
회장루 수술을 하면서 복막 등 확인하셨을 가능성은 없는지... 사실상 4기라 외과에서 선항암 지시하신 건지 궁금합니다..
귀한 시간에 긴 글 읽어주시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