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우리딸이 오늘은 제 보호자네요

또또l원불본
2024.10.10 07:56 | 조회 1.8k

2차 항암하러 서울가는 날인데 남편이 항상 동행해줬지만

오늘은 출근을 해야해서 혼자 가려했는데 엄마 혼자가면 안된다고 서울까지 동행해주네요. (학교에 가기 싫은것두 있었겠죠.ㅋ) 이제 막 시험끝나서 피곤할텐데 이제 중3인 제 딸이 제 보호자로 병원을 가네요. 예전엔 내가 손잡고 소아과 대리고 다녔는데 기차에서 또 청승 맞게 울컥.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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