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식도암 치료방법 문의드립니다

해피밍구l식보
2024.10.10 14:06 | 조회 989

지난 7월 6일 식도암 판정 받고 서울 tqftdptj 각종 검사결과 임사선 두 군데와 복막 전이 소견으로 최종 4기 진단을 받았습니다.

9월 첫주에 첫 항암을 시작으로 현재 지난 10월 8일 세 번째 항암까지 진행 중입니다. 항암 스케줄과 방법은 아래와 같습니다.

화학요법 2주 간격 6회 진행 후 면역항암을 6주 간격으로 진행할 예정입니다. 횟수는 아직 미정인게 환자 경과를 보면서 진행한다고 합니다.

현재 진행한 항암 스케줄은 아래와 같습니다.

- 첫 번째(1~2주/9.2~) 항암에서 화학요법①(2주 간격으로 총 6번으로 종료, 표준항암)+경구복용항암제/매일+면역항암(6주 간격으로 계속)

- 두 번째(3~4주/9.23~)는 화학요법②(2주 간격으로 총 6번으로 종료, 표준항암)+경구복용/매일(현재 중단)

- 세 번째(5, 6주/10.8) 화학요법③(2주 간격으로 총 6번으로 종료/ 세 번째, 표준항암)+경구복용/매일, 용량 변경/8ml->6ml

*표준항암제는 옥살리+뉴코, 파이브엪유

여기까지 현재 진행 중에 있습니다. 표준항암 부작용 종류별로 다 있습니다. 구역, 구토, 식욕저하, 오한, 발열, 변비, 근육통, 무력감, 기력저하, 말초신경병증 등등.... 여기에 경구 항암제를 먹으면 어지러움과 두통, 몸살 기운으로 일상생활이 어려울 정도입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가장 힘든 부작용은 항암이후 오히려 목삼킴이 어려워지고 식도에 통증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음식을 먹는게 점점 더 힘들어 지고 있구요...

문제는 이와 같은 증상이 항암 부작용으로 인한 일시적인 현상인지 아니면 병기가 더 진행되어 나빠져서 그런건지를 모른다는 것입니다. 주치의 선생님께 말씀드리면 항암중이라 그렇다는 식으로 딱히 별말씀이 없으십니다. 그래서 여기 이곳에 문의드리려고 합니다.

1. 식도암 항암 중 목삼킴이 어렵고 통증이 있는건 항암 부작용으로 인한 일시적인 것인가요? 방사선 치료에서는 식도 염증이나 협착과 같은 부작용이 있던데.. 표준 항암도 그런가요?

2. 현재 환자는 스탠트 시술을 하고 싶어합니다. 스탠트 시술을 받아 목삼킴이 좋아지면 잘먹고 체력을 길러 병을 이길 수 있겠다 합니다. 현 시점에서 스탠트시술을 받는게 좋을까요? 그리고 스탠트 시술은 얼마나 유지가 가능하고 시술 직후부터 먹을 수 있나요?

먼저 치료를 받으셨던 환자분이나 보호자분들께서 위 내용에 대해 알고계신 것이 있으시다면 답변 부탁드립니다. 정말 어디 물어볼데도 없고 정보를 찾아봐도 잘 모르겠고 답답한 마음에 긴 글 올립니다. 부디 지나치지 마시고 조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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