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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교회에 다니지 않는데 작년 10월 제가 난소암 수술받을 당시에 교회에 다니시는 지인께서 이 곡을 칼림바로 연주해서 저에게 들려주게 되면서 알게되었어요.
음악이 주는 힘이 무엇인지... 종교 상관없이 감정이입이되고 펑펑 울어가며 듣고 또 듣고 그땐 정말 큰 힘이 되었어요...
지금은 항암치료도 마치고 수술1년차가 되어 밑에 검진통과 소식글도 전하며... 힘겹게 병마와 싸우고 계시는 환우분들께 제 손으로 이 곡을 들려드릴 수 있게 되어 제가 도리어 감사하고 있어요.
힘내세요.!! 환우와 보호자여러분~!!
반드시 좋은 날이 올거에요~ 아자아자!!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