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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지역카페에서 알게된 저보다 나이 많으신 언니께 저번주 연락해놓고 오늘 반찬 배달갈려고 했었어요 어제 김치담고 반찬하여 다시 연락드리니 거리도 꽤 먼데 직접 저희동네로 오셨어요 공원에서 만나 1시간 정도 수다떨고 강원도 감자에 제주고사리 산에서 직접주우신 밤이랑 해외여행 다녀오시며 산 초컬릿까지 주시고 가셨는데 처음 뵙는데 편하게 대해주셔서 징짜 언니 같았어요 제가 한 음식들을 가지고 가는데 엄마 생각나서 엄마한테 가셔서 어머님과 너무나 맛있게 먹었다고 어머님이 고맙다고 꼭 전해달라고 카톡이 왔어요 제 음식 맛있게 드셔주신걸로 너무나 감사한데 맛난한정식 한상을 값으로 정하긴 어렵지만 감사의맘이라고 톡으로 송금봉투까지 저 울어요 울어ㅠㅠ
오늘 행복하고 너무너무 감동입니다🩷
저녁은 새김치 있으니 수육하였답니다 첫째랑 막내먼저 먹고 학원간 둘째는 집에오면 한상 차려주어야죠 동행님들 저녁메뉴는 머일까요??
동행님들 식사 잘 챙겨드시고 차가워진 날씨 따뜻하게 잘 보내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