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림프종 (미만성거대B세포림포증) 진단받았습니다.
현재 몸에 이상은 전혀 없는 상태인데 림프종은 증상이 아무 증상이 없을수도 있다고 하네요.
전이가 좀 되어 있어 병원에서 항암을 해야 된다고 하는데, 연세가 80대이셔서 굉장히 고민이 됩니다.
암 카페글보니 90대도 항암한다는 글들도 보이던데, 과연 항암만이 답인건지 아무 증상이 없으신데 항암해서 더 부작용이 오면 어쩔까 싶고 림프종 진단받고 나서 현재 철저한 식단과 몸에 나쁜건 하나도 하지 않고 있는데 항암을 안하시는분들도 있는지 궁금합니다.
연세있으신 암환자분 말씀들어보니 항암이 꼭 정답은 아닌것 같다고 삶의 질이 너무 떨어지고 항암 부작용으로 죽는 사람도 여러명 봐서 항암하고 있어도 두렵다고 하셔서, 증상이 전혀 없는 상황인데 꼭 항암을 해야하는건지 고민스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