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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적으로 불안하여 숨 가쁘게 느껴질 수도 있나봅니다.
염증수치는 좀 올라간건 맞다고 하셨어요.
근데 아빠 얼굴보니 숨차신 상태가 아니라고 얘기하시며
숨차면 웃을 수도 없다고 말씀하셨어요.
산소포화도는 96~98 이렇게 나오고 맥박도 매우 정상이라고 하십니다..
산소포화도가 80대로 떨어지거나 맥박이 빨라지고해야 숨도 차는건데
저희 아빤 너무 정상이라고.. 불안도가 높은듯 하다고 정신과 적으로 상담 및 약을 주시겠다 하시네요..ㅠㅠ
아빠가 숨차다 하셔서 혹시나 폐렴을 의심했는데 폐렴은 아니라고 하시고요..
어쨋든 한숨 돌렸습니다.
담당교수님이 괜찮다면 괜찮은거라고
의심하지말고 힘내자고 아빠한테 말씀드렸습니다.
우리아빠 잘 이겨내시고 버티길 바랍니다..
걱정해주신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