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걷기 놀이

사월l직본
2024.10.11 11:16 | 조회 220

오늘 큰맘 먹고 여름 바막대신

간절기 점퍼를 입고 나왔다가

완전 여름으로 회귀했었어요

처음 나설땐 아무렇지 않았지만

점점 무언가에 갇힌 느낌

아직은 일렀구나 드는 후회

이른 아침만 차가울뿐 금새 온도는

올라가니 가볍게 입고 나서는게 좋지 싶어요

여전히 맑은 하늘이지만 습도는 높고

바람도 없는 봄느낌나는 날입니다

같은 거리인데도 걸음수도 속도도 거리가 다르게

찍히는걸 보면 그날의 컨디션이 보이는듯 합니다

어느날은 너무 멀고 지루하기만 하고

어느날은 가볍고 금방인듯도 한데

오늘이 발걸음 가벼운날이었습니다

Naver
목록으로

댓글

32
로그인 하고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