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자궁내막암인데 같은 CEA 수치가 검사 주체에 따라 이렇게 달라질수가 있나요. 도와주세요.

승
승래아들
2024.10.12 17:48 | 조회 1.5k

자궁내막암 4기로 올해 6월 종양감축술 시행 후 카보+탁솔+면역(잼퍼리 도스탈리맙) 항암 5차를 끝내고 이제 6차를 앞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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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자궁내막암 병변 검사로 적합한 CA125 검사만 진행해 오다가 최근 요양병원에서 우연히 CEA수치를 검사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후 대학병원 본원에서도 CEA 수치를 추가해서 검사했는데 요양병원에서 검사한 수치와 너무 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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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9. 11. 대학병원 검사

CA125 ->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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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9. 12. 4차항암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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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9. 19. 요양병원 검사

CEA -> 12.6(CA125 ->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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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10. 2. 대학병원 검사

CEA -> 2.7(CA125 ->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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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10. 4. 5차항암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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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10. 11. 요양병원 검사

CEA -> 11.6(CA125 -> 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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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병원과 요양병원에서는 이 부분에 대해 아직 그렇다 할 답변없이 수치에 많은 의미를 두지 말라고만 하는 상황입니다. 하지만, 이걸 어떻게 해석하고 받아들여야 할지 난감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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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같은 혈액 검사가 분석 주체에 따라 이렇게까지 차이가 날수 있는지, 자궁내막암 항암 치료중 우연히 검사한 CEA 수치가 항암 치료 전후 컨디션에 따라 이렇게 급격히 증가 또는 감소할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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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항암 전후 염증과 간 수치가 모두 정상이었고, 항암 후 호중구 촉진 주사제 투여로 백혈구가 증가 적혈구가 감소했다가 매번 항암 직전에는 모두 정상 범위에 들어왔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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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사한 경험이 있거나 지식이 있으신 환우분들께 이런 상황에서는 어떻게 대처하는게 좋을지 조언을 구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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