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말기암 여명2개월, 부산 통증잡기는 어디로

말
말랑카우l대보
2024.10.14 20:20 | 조회 3.9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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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 전에 위 글 올리고 많은분들께서 댓글 달아주셨지요.. 아직 고민하는 사이에 아버지께서 일주일만에 급격히 안좋아지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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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암중단 한달차되셨는데 그에따른 일인지

그래도 겉으로볼땐 건강하셨는데 오늘은 거동이 불편하다시고 오래 서있기 힘들어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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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에겐 통증이 생겼다고는 말 안하시는데..

다음주 외래 잡혀있는날 바로 입원하고싶다고만 얘기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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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본인의 여명에 대해서 믿지못하시고 가족에겐 말도 안하고계셔서 더 답답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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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또 무지한 제가 동행여러분께 여쭤볼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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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백병원 다니고있었고 지난달 항암중단,

발바닥 손바닥에 검은반점이 생기고 기력 없어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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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증이 갑자기 생기실것 같은데 이런경우 어디로 가야하나요? 요양병원, 호스피스, 2차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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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하다보면 요양병원은 통증 잡아주는 곳이 아니라고 나와서요..

호스피스는 예약걸기도 바로 들어가기도 힘들다하고

2차병원은 혹시 부산권이면 부민병원 이런데로 들어가도 괜찮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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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 살고있어서

호스피스면 내일 보훈병원 전화해보려하고

2차병원은 덕천 부민병원 전화해보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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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두곳 다 말기암 환자 통증케어 괜찮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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