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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 전에 위 글 올리고 많은분들께서 댓글 달아주셨지요.. 아직 고민하는 사이에 아버지께서 일주일만에 급격히 안좋아지셨어요
항암중단 한달차되셨는데 그에따른 일인지
그래도 겉으로볼땐 건강하셨는데 오늘은 거동이 불편하다시고 오래 서있기 힘들어하십니다
가족에겐 통증이 생겼다고는 말 안하시는데..
다음주 외래 잡혀있는날 바로 입원하고싶다고만 얘기하시네요
여전히 본인의 여명에 대해서 믿지못하시고 가족에겐 말도 안하고계셔서 더 답답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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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또 무지한 제가 동행여러분께 여쭤볼것은..
부산 백병원 다니고있었고 지난달 항암중단,
발바닥 손바닥에 검은반점이 생기고 기력 없어지심..
통증이 갑자기 생기실것 같은데 이런경우 어디로 가야하나요? 요양병원, 호스피스, 2차병원..
검색하다보면 요양병원은 통증 잡아주는 곳이 아니라고 나와서요..
호스피스는 예약걸기도 바로 들어가기도 힘들다하고
2차병원은 혹시 부산권이면 부민병원 이런데로 들어가도 괜찮나요?
부산에 살고있어서
호스피스면 내일 보훈병원 전화해보려하고
2차병원은 덕천 부민병원 전화해보려는데
위 두곳 다 말기암 환자 통증케어 괜찮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