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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암 수술 후 옥살리+젤로다(2주) 항암8차를 8월중순에 마쳤습니다~ 그동안 차수가 진행되면서 여러 후유증이 있었고 대게 일주일 혹은 차수가 진행되면서 10일정도 지나면 증상들이 괜찮아지곤 했는데 막항암이 끝나고 난 후 이제는 좋아질 일들만 있을거라는 예상을 깨고 손발 저림 증상이 점점 심해졌네요~ 8차를 8월초 주사맞고 경구용까지는 중순에 마무리 한 후 8월말까지는 여느때처럼 증상이 좋아져서 괜찮았습니다. 그런데 9월부터 손발저림 증상이 급격하게 심해졌네요~ 특히 발쪽이 심해져서 통증까지 오고 걷는데까지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삶의 질이 자꾸만 떨어지네요~
별도로 신경과 병원도 가보긴 했는데 말초신경병증이 항암 등의 약물로 온 경우는 기다리는 것 외에 특별히 할게 없다고 하네요~ㅠㅠ
혹시 이에 대한 증상에 경험이 있거나 도움이 될 만한 정보가 있으시면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