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대장암4기 키트루다 12차 후기

대간본l하하
2024.10.15 14:37 | 조회 1.2k

안녕하세요~!

12차만 하고 그만하고 싶은 욕심이 있었는데요.

아직은 췌장임파선에도 4.5미리정도 남아있고 간은 아직 확실치 않아서 교수님 말씀대로 계속 진행하기로 했어요.

금액적인것도 이제 고민을 해야하는데요.

실비면책금액이 5천만원이라 곧 다 채우는데 일단 1차는 제가 면책기간에 결제를 해서 본인부담으로 했어서 13차까지는 실비로 가능할것같구요.

이번에 청구하러 가면서 이것저것 다 물어보려고 합니다.

정말 다행이었던것은~!

어제 ct결과를 같이 보는데 간에는 육안으로 보이는게 없다고 하셨어요 ㅎㅎ.

mri도 찍어본지 1년이 다되가서 31일에 mri예약을 했고 좀 더 자세히 확인해보기로 했습니다.

저번에도 점심먹고 토하고 열나서 고생했는데..

이번에도 또 토를 했네요...토하는게 습관이 되면 안되는데.. 큰일입니다 ㅠㅠ

그래도 이번에는 어제 해열제 한번만 먹고 오늘은 열이 내렸네요 ㅎㅎ;

제 생각에는 7월부터 호중구 수치가 뚝뚝 떨어지고 있어서 그런것같아요..

2월부터는 호중구 수치가 쭉쭉 오르더니 7월에 최고치를 찍고 지금 계속 떨어지고 있어서 뭐가 문제일까 고민중에 있습니다.

식단에서 초록채소를 좀 줄인게 문제일까 싶기도 해서 이제 치커리,브로콜리순을 다시 반찬에 올려보려구요.

운동도 좀 더 적극적으로 해야하지 않을까..합니다.

그리고 산책하다가 의자에서 쉬고있었는데. 3시반쯤에 카페들어왔는데 3시부터 고구마 판매가 시작된다는 공지를 보고 바로 구매했어요! 판매개시되면 사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운이 좋았어요 하하.

토요일 아침에 도착해서 나눠서 2틀말리고 3분에1은 부모님드리고 아직 안먹어봣는데 조만간 먹어보려구요 ㅎㅎ 부모님은 벌써 드셔보셨다는데 맛있게 드셨데요~! 저는 이렇게 깨끗하고 통통하게 실한 고구마는 진짜 처음본것같아요. 사진만봐도 먹음직 스럽습니다 ㅎㅎ

아쉽게 주문하지 못한분들은 내년에 다 받아드실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동행카페분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며 12차 후기 마치겠습니다. 감기조심하시고 건강한 모습으로 또 뵙겠습니다~!

개인적인 경험을 바탕으로 설명드리는 글이니 개인차가 있을 수 밖에 없습니다. 참고만 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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