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오늘 인생 첫 항암주사 맞고 왔습니다!

나는이겨낸다I대본
2024.10.16 16:00 | 조회 917

20대 후반 젊은 나이에 암인게 억울하긴한데.. 뭐 이제와서 억울해한다고 뭐가 달라지겠습니까! 잘 이겨내는 수 밖에요!

오늘 아산병원에서 폴폭스 1차로 주사맞고, 현재 46시간 주사 케모포트에 달고 집가는 길입니다. 아직까진 부작용없이 점심도 보리굴비에 미역국 맛있게 먹었는데, 보통 부작용은 언제부터 오나요..? 너무 무섭네요ㅠㅠ

지금까지 입맛떨어진 적이 없었는데, 입맛도 떨어지고 구토가 잦을까봐,또 손발저릴까봐 걱정이 이만저만 아닙니다..!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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