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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낭암3기 수술후 첫항암을 시작하려합니다.
수술후 림프절전이 1군데 있어서 담낭암3기가되었습니다
그리고 첫항암을 할예정인데 임상에도 참여를 할생각입니다
릴베고스토믹(임상약)이라는 면역치료제와 병행을 시작하려합니다
하지만 위약군이 들어갈지 임상약이들어갈지는 50%확률입니다
그래서 임상약은 50%의 확률이기때문에 안들어갈수도있다는 가정하에
예방항암의 표준약인 젤로다를 할지 아니면 조금더 공격적으로 젬+시를할지 고민이됩니다
교수님께서는 표준약인 젤로다를 하자고하시는데 제생각에는 효과가 너무미비할것같아서 나이도젊고 체력도 될것같으니 젬+시를 하고싶다고 얘기를 드린상황입니다.
그런데 교수님은 재발될경우 내성이 있다고판단하에 젬+시를 못쓰는 상황이올수 있다고하셔서 너무고민이됩니다
다음을 생각을 안할수는 없을것같긴하고 아니면 지금 공격적으로 치료를 하는게 맞는것같기도하고
너무 고민이됩니다 참고로 지금절제면에 암세포는 남아있지않습니다
여러분들의 소중한 고견을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