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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남편이 항암하고 왔는데, 한주는 폴폭스 + 얼비툭스 그 다음주는 얼비툭스단독, 이런 사이클로 외래항암 중인데 오늘 간호사에게 " 집에서 바늘제거 해도 되지않냐?" 했더니 "된다"고 소독약하고 장갑,매뉴얼 있는 패키지(1번)를 가져왔더군요. 혹시 모르니 기존 패키지(2번:식염수/헤파린)있는 것도 주시면서요.
지금까진 집 근처 정형외과에서 7천5백원주면서 제거했었거든요. 돈이 아까워서 그런건 아니고 간단하게 가능할것 같아서 질문해봤다면서. .하지만 2번 패키지는 주사기를 사용해야해서 자격이 있는 사람이 반드시 해야 한다고합니다. 지인중에 간호사분이 계시면 어렵지 않게 하실듯 합니다.
" 혹시 포트가 막히지는 않냐?" 했더니 " 1주마다 오시는 거라 문제 없을거고 2주간격이라도 문제가 생기지는 않을거다," 라고 했답니다.
혹시 경험이 있으신분이 있으시면 조언부탁드리고, 일단 이번주 금요일 자체 임상실험 들어가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