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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경된지10년도 넘었는데 7월초
자다가출혈이있었어요
그날
2차산부인과가서 자궁암 질초음파보고
이상없고 위축성질염이라해서
그래도불안해 세포흡인경으료
조직검사 이상없음
한달쯤 또 출혈이있어 대학병원진로
내막이조금 두꺼워졌다기에 소파술
검사는 이상없었고
대구에서 산부인과잘본다는 대학병원에 진료
난소에 혹이9센치 있다고
그때부터 피검ca125 372
시티찍고 악성일가능성있다고
자료들고
암센타 진료받고
교수님 자궁에서 생긴건지 모르겠다고
골반뼈에 협착되어 있다네요
검사계속받고
24일입원25일 수술잡혔어요
악성이예요
물으니
수술해봐야 안다네요
불안하고
검사받으러다니는데
정신이 내정신이 아니네요
암이란병이 이렇게 조금의예고도 없이 찾아오는걸까요
그래도 카페에서 위안을 많이 받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