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매일 후회와 자책으로 살아요

화이약l자보
2024.10.19 12:32 | 조회 959

엄마를 보내드린지 3주가 지났어요

하루라도 울지 않은 날이 없어요

내가 조금만 더 엄마한테 신경을 썼더라면 더 빨리 발견할 수 있지 않앟을까?

엄마가 그때 먹고싶다고 했던거 다 해줄걸

짜증내지 말걸

엄마랑 도란도란 이야기 많이 나눌걸

종일 잠만 자다 일어나서 멍하니 저를 바라보는 초점없는 그 표정이 자꾸만 생각나 마음이 아파요

엄마는 꿈에서도 밥 잘 못챙겨 먹고 있고 울상이고 걱정하는 듯한 표정이고 우울해보여요

하루하루 살아내는게 지옥같아요

엄마가 너무너무 보고싶어요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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