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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우리가 미약하여..
당신의 뜻을 알지 못합니다..
그러나..
우리가 고통과 좌절가운데 고아같이 버려지는 것은..
당신의 뜻이 아님을 압니다..
주님..
우리 천안댁 김현희 자매와,
베짱이연우 정우철 형제의,
신음섞인 기도에 응답하시길 원합니다..
낙담가운데 희망을 갖게 하시고..
저들의 입술을 열어 기도하게 하시고..
그 기도에 온전히 응답하소서..
좌절과 낙담 중에도..
주님을 부르게 하시고..
천국소망 꼭 붙잡게 하소서..
다시한번 간절히 기도합니다.
천안댁 김현희 자매와,
베짱이연우 정우철 형제가,
고통 가운데, 절망 가운데, 낙담 가운데,
친히 입을 열어 드리는 기도에 응답하시고,
우리가 저들을 위해 드리는 간절한 기도에 응답하소서.
우리가 치유하시는 하나님,
야훼 라파의 증인 되길 원합니다..
저들을..
우리를..
고통가운데에서 건져주소서..
당신의 얼굴을 우리에게 향하시고..
당신의 얼굴을 우리에게 비춰주소서..
우리를 고쳐주실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