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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병원 내원은 복통에서 시작되었는데
7년전 담낭암 수술한 대구 계대동산병원에 갔더니
10일째 입원해서 각종검사를 하고 조직검사 2군데 했는데 쇄골 암 전이된것 같다며 확인이 되었고
복부는 아직 결과가 안 나왔어요.
이런 경우는 처음본다는 교수님 말때문에
그래도 서울이 낫지않을까 싶어
신촌세브란스에 종양내과로 초진 예약 잡아놨는데요.
올때 조직검사 슬라이드랑 영상 다 가지고 오라는데
가면 처음부터 ct나 검사를 또 진행할까요?
가면 또 예약해서 검사하고 시간이 많이 걸릴텐데
괜히 시간만 끄는게 아닌가 싶고
안 가자니 찝찝하고요..
질문1) 세브란스 및 서울메이저 병원에서 타병원 자료보고 다시 재검사하는지 아니면 중요한거나 놓친부분들만 추가로 하나요?
질문2) 저희처럼 지방에서 검사하고 전원해서 서울에서 다시 진료보시는 환우들은 후회없으신지요?
시간이 지체되어도.. 그래도 서울로 와서 치료진행하시는게 잘했다고 판단되시는지 궁금해요
암환우들 오늘도 통증없이 오늘 하루 잘 버텨내시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