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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자궁경부암4기 보호자로 작년 11월에 신촌세브예서 항암치료를 지금까지 해왔습니다.
10월14일 신촌세브진료때 종양내과에서는 항암이 더 이상 효능이 없다고 호스피스 권유를 받았는데...
그날 뇌에도 전이 판정을 받아서 방사선과 진료때 전뇌방사선 10회계획을 세우고 내일 CT검사가 있는데...
부산에서 서울까지 갈 엄두를 못네어서 고민입니다.
현명한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환자가 너무기력이 없고 약물 때문인지 뇌쪽에 전이때문인지 계속해서 눈이감기고 조는 시간이 부쩍 늘고 산소포화도가 떨어져서 산소호흡기 사용하고 있는데 걷는것도 힘들고 예전보다 수저 사용도 잘안되는 상태입니다.
그나마 큰 통증은 없어서 너무 감사힌데...
먹지를 안해서 어렵네요 ㅠ
부산에서 방사선 예약하고 치료하는게 나을까요?
그리고 못먹으면 병원에 입원하는게 좋을까요?
막상 결정하려니 많은고민이됩니다.
좋은 의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