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난소암4기에서 결국 폐암4기 판정.

이
이매향l폐본
2024.10.22 16:22 | 조회 4.8k

안녕하세요~ 환우님들!!

저는 서른살 환우입니다.

진단적 복강경으로 수술을 받고 난소암4기라는 교수님께서 전해들었고, 폐까지 전이가 된 상태라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수술 하고 2틀뒤인 1차 선항암(카보+탁셀)을 맞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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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조직검사 결과일이 계속 추가적인 검사로 인해서 미뤄지고, 미뤄지고, 미뤄지고 하더라구요?

마음 졸이면서 일주일을 그렇게 더 기다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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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어제 조직검사를 들으러 신촌 세브란스로 갔는데

난소암에서 폐로 전이된게 아니고

폐암에서 난소로 전이된 것 같다고 하시더라구요?

결국 폐암4기 판정을 받고 림프,복막,난소까지 전이 된 상황이라 수술은 불가능하다고 하셨어요.

난소암이라고 했을때보다 더 절망적이고, 더 무너지더라구요. 담배에도 일절 한번도 입에도 안했던 사람이고. 술도 좋아하지도 않고. 그렇다고 가족이력도 아무도 없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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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난소암으로 1차 맞았던 항암 카보탁셀은 바류 중단하고 오늘부터 폐암으로 알맞는 먹는 항암제(알레센자)를 복용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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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랑 같은 사례 환우님 계실까요?

폐암4기이고 난소까지 결국 다 전이가 된.. 뇌MRI도 어제 찍었고, 결과를 기다리고 있네요ㅠㅠ!!

아무리 찾아봐도 난소까지 다 전이된 사례가 없는 것 같드라구요...?

​

난소암에 대해 공부를 했지만,

이제는 또 다시 폐암에 대해 공부를 다시 해야겠더라구요.

​

아! 닉네임도 바꿔야겠군요..!

환우님들 응원하고 또 응원하겠습니다.

완치를 위해서 화이팅입니다.

제 긴글을 읽어서 주셔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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