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악성으로 판명되면..

불
불꽃투혼마미l대보
2024.10.23 00:12 | 조회 937

이번에 11일 서울아산에서 수술하시고(김찬욱교수님)

컨디션회복하시면서 오늘 강릉아산(오호석교수님)

외래가 있어 방문했습니다.

​

29일 서울아산 수술후 첫 외래를 앞두고,

오호석교수님 수술후 첫만남 이었어요.

​

원발암 제거부위를 전부제거하고

그나마 좋은 기분으로 다녀왔는데..

​

원발부위 제거 했던 곳에서 악성이라는 진단을 받게 되었네요.

(강릉아산ㅡ서울아산 정보교류시스템으로 알게된 사실)

​

그냥 양성암인줄 알고 편하게 있다가

뭔가 모르게 뒷북 씨게 맞은 느낌도 있었지만

​

최대한 엄마한테는 티 안내려고 속만 긁었네요.

​

곧 결과지 들고 다시 외래(31일) 잡았는데

제 마음만 타들어가고있구요..

​

악성암일경우 항암도 빡센걸로 알고있는데

엄마가 버틸지 의문이네요..

​

솔직히 저도 슬슬 겁이나기 시작하네요.

​

줄곧 엄마상태를 스토리식으로 적어내려갔던것도

제 마음속 마인드 컨트롤 하려고 한건데

​

오늘 그 이야기 들어서 착잡하긴 하네요.

​

악성으로 판명내리신 분들은 잘 이겨내고 계신가해서

글좀 써봤습니다.

​

좋은의견 공유했으면 해요!

​

대장암 4기 (그레이드는 설명못들음)

간,폐, 임파선 전이

악성종양판단..

원발부위 맹장주변 절제..

​

알고있는 어머님 정보 간단히 드렸어요.

Naver
목록으로

댓글

3
로그인 하고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