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실비 관련 문의드립니다

커피나무l자경보
2024.10.23 00:27 | 조회 1.1k

안녕하세요. 실비 관련 문의드립니다.

엄마께서 2016년에 실비를 가입하고

자궁경부암 2022년 11월 경에 발병해서 지금까지 치료를 받고 있는데요.

이번에 항암제가 비싸긴 하지만 24년 6월부터 받으셨고 총 4회 1회 당 380만원 정도 환급받았습니다.

물론 요양병원 5일 정도 입원하셔서 150~200(이것도 넉넉히 잡아서)만원 정도 4회 입원하셨습니다.

그래도 병원비와 요양병원을 다 합쳐도 5천만원을 다 쓰지 않았는데

보험사에서 5천만원 한도가 다 되어간다고 연락을 받았습니다.

이유인즉 자궁경부암 발병 후 그 코드로 지급받은 걸 다 합쳐서 5천만원 한도라고 하는데 이게 맞는건가요?

그럼 22년부터 지금까지 받는거를 다 포함한다는 말인데 이게 맞는건가요? 16년도에 가입한 실비는 다 이렇다고 저희만 그런건 아니라는 식으로 말하더라구요.

2. 보험사에서 엄마 항암제를 갖고 심평원에 민원을 넣어야 한다고 했습니다.

이 4가지를 한번에 쓰는게 식약청에 허가가 안났다고 하면서 병원측에 민원을 넣어서 심평원의 심사를 받아야 한다고요. 그렇지 않으면 보험금 지급을 해줄 수 없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어쩔 수 없이 동의는 했으나 병원측에서 심평원 결과가 나올때까지 치료에 브레이크가 걸릴 수도 있다고 해서 보험사측과 합의해 취하를 했습니다. 그런데 추후 보험금 지급할때 문제가 되는 약제(무엇이 문제인지는 모르겠어요)에 해당되는 부분은 제외하고 주겠다. 이미 지급된 비용 중 문제가 되는 약제에 해당되는 비용은 추후 지급될 보험금에서 차감될 수 있다고 합니다. 이 부분을 어떻게 받아들어야 하는건지 모르겠습니다. 일단 치료에 차질이 생길 것 같아서 취하는 했는데 결국은 돈을 제대로 지급 못하겠다는 의미같아요. 이럴때는 어떻게 대응하는게 맞을까요? 5천만원 한도 내에서는 어떤 약제를 쓰든 보험금을 지급해주는게 맞는거 아닌가요? 스트레스가 넘 큽니다. 물어볼데가 없어서 답답한 마음에 글 남깁니다. 바쁘시겠지만 제발 도와주세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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