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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항암 뒤 일주일인데 큰 부작용 안 나타나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출근도 했고요. 근데 아직이긴 하지만 오늘 오신 방문간호사 선생님이 너무 쌩쌩하다고 돌아다니다 구내염으로 고생하신 분 얘기하니 현타가 왔습니다. 전 평소도 심한 치주염에 올해 임플란트도 대거 정비할 생각이었거든요(40대부터 몇개 임플란트 시작)
일 많이 하거나 신경쓰면 재 스스로 잇몸 내려가는 게 느껴질 정도입니다. 솔직히 항암에서 이 부분이 가장 공포닙니다. 먹으면 치간칫솔로 빼고 계속 닦으란 얘기는 따르지만 그거 외 더할수 있는 예방은 혹시 없을까요 ㅠ 치약도 헷갈려요 치과 의사인 친구는 지금은 충치 생기는 걸 막는 게 더 우선시해야한다며 불소 든 치약 쓰라고 하는데 전 충치 이전에 잇몸이 약해서요 항암치약이라 나오는 건 대부분이 저불소무불소더군요 ㅠㅠ 경험 있으면 들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