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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6월 수술 후 첫 ct결과를 들었습니다.
간과 폐에 아주 많은 암들이 생겼어요
집사람에게는 재발 없다 하였는데,
집사람이 곧 퇴근하여 집에 들어올텐데
참 힘드네요
의사 선생님은 이제 여명을 늘리기 위해
항암을 하자시는데 참 막막합니다.
어짜피 한 번은 가는 삶인데 어찌 가는게
현명한지 고민되는 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