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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입천장쪽 침샘암 (소타액선암) 으로 며칠전 수술 하시고 중환자실에서 올라오신지 이틀째날부터 간병인이 돌봐주고 계시는데,
간병인 교체등 이럴때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첫날은 아빠가 간병하셨는데 화자가 너무 고통스러워 하고, 또 이것저것 처치등 대응해 줄게 많아
환자도 보호자도 밤에 한숨도 못잤습니다
다음날부터 간병인이 보호자로 계시는데,
간병인계신 첫날도 하나도 못 주무신거 같았어요
입천장쪽 수술이라 지금 말도 제대로 못하시는데
엄마보러 병원갔더니 그 안나오는 말로 간병인이 코를 골아 이러시더라고요 저희 아빠도 어지간한 코골이라 엄마도 코골이에 대충 적응이 된 상태신데..
그래서 제가 아빠보다 많이? 이러니까 그냥 웃으시더라고요
수면제도 처방해 놓은 상태긴 한데
간병인 코골이도 코골이지만, 엄마는 지금 침대에서 몸도 거의 못 움직이고 고개도 정면만 바라보고 있어야 하는데다 침 석션, 입안 건조함 처치 등 짧은텀으로
대응해 드려야 할게 많은데 새벽에는 그런게 하나도
안될거 같아 더 걱정입니다
저희가 입원실 옆방에 계시던 간병인 통해 이분이 오셨고 해서 간병인 업체에 교체요구 하기도 애매하지 않나 걱정도 되고, 구관이 명관일까봐도 그렇고
간병인 처음 써봐서 원래 새벽에는 잠만 자는게
그들의 당연한 업무 방식이기 때문에 그냥 받아들여야 하는지도 모르겠고..
이럴때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 의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