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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께서 지난주 아산병원에서 난소암 수술을 받으셨어요. 내일 아산병원 퇴원, 요양병원에서 일주일-열흘 예상하고 있어요.
친정이 경상도 시골, 혼자계셔서
퇴원후에도 서울 저희집에 계셔야 할듯햐고요.
저도 아이 둘 맞벌이라, 엄마 항암이 걱정입니다.
그래서 집 근처 을지병원. 원자력병원, 백병원이 있어서
을지병원에서 항암을 하셨으면 해서요.
을지병원 산부인과에서 항암을 받아주실지...
그리고 과정이 어찌될지...
제가 아산병원에 을지병원 전원을 요청하면
을지병원으로 연결을 해주시는것인지
아니면 저희가 을지병원으로 따로 예약잡고 가야하는건지...
자료들도 다 들고 가야할텐데...
사실...욕심은
항암만 을지..검진은 아산...이러고 싶거든요..
너무 욕심인거겠죠?
최대한 멀리사는 친정오빠한테는 부탁안하고
제선에서 다하려고 하는데
혼자 다 하려니 회사에도 눈치보이고
아프신 엄마 혼자 하시라하기도 걱정되고ㅜㅠ..
까페서도 질문 최대한 안하고 혼자 열심히 찾아보다가
내일 퇴원이시라...
급히 질문드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