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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어머니께서 현재 췌장암 4기에 복막전이와 장폐색이신 상태입니다.
엊그제까지 코에 연결하여서 계속 빼내고 계시다가 어느정도 괜찮아지셔서 어제 점심에 죽 하나 드시고 저녁부터는 미음은 먹고 계십니다.
아직까지 방귀와 배변은 못하고 계십니다.
지금 대학병원 입원 대기 걸어놓은 상태에 근처 요양병원에 지내고 있는데 요양병원 의사선생님께서 장폐색 해결해야한다고 관장약을 넣으라고 주셨습니다. 인터넷에 찾아보니 장폐색에는 관장약 넣으면 안된다고 나와 있어서 현재 혼란스러운 상황인데요.
혹시 이곳 의사선생님 처방에 따라서 관장약을 넣어도 되는걸까요?
너무 막막해서 여쭤봅니다.